하트시그널 강성욱 신아라 결별설 배경과 진실

하트시그널 강성욱 신아라 결별설 배경과 진실

인기 주말 드라마인 "같이 살래요"에서 극중 경수역으로 출연중인 강성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과거에 하트시그널 프로그램에서 서로간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신아라와의 결별설 및 연애설로 인해 진위여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강성욱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과거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면서 얻게 된 별명이 "푸드덕" 이었는데 당시에 이 별명을 얻으면서 화제가 되어 주목받기 시작했고, 당시에 함께 출연했었던 신아라와 최종적으로 커플로 탄생하면서 실제 연인사이로 까지 발전하게 되어 연예한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높아졌었습니다. 

강성욱은 신아라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에 신아라가 평소에 모습이 본인의 이상형과 흡사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당당하게 신아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트시그널 방송이 종영된 후 강성욱과 신아라는 프로그램의 결말이 유출될것을 염려해 촬영이 끝난 이후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활용해 얼굴을 가린 후에야 데이트를 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또 한편 강성욱은 한 언론매체의 인터뷰에서는 신아라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방송이 끝난 이후 다들 본인의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다보니 아무래도 서로 각자의 일에 충실하게 되더라면서 소감을 전했고, 방송 후에도 서로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았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강성욱과 신아라 두 사람은 방송후에도 만남을 이어온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연인사이로 관계를 가지고 만난것인지, 아니면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편하게 만남을 가진것인지 정확히 알려지거나, 공개된 것도 없기 때문에 항간에 떠도는 열애설이나 결별설은 추측성 보도일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성욱 씨는 1985년생, 34세,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했으며, 신아라 씨는 1995년생으로 나이는 24세이며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로간에 9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그 결말이 어떠하든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바램들이 이루어 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