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만랩이후 탬 파밍 방법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만랩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랩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레벨을 올려가는 과정의 연속일 뿐이지만, 만랩을 달성하고 나서부터는 쐐기 더전이나 공격대등과 같이 와우를 대표하는 컨텐츠를 즐길수 있기 때문이지요. 만랩을 달성하고 나면 아이템 레벨이라는 것을 올려서 캐릭터의 스펙을 높여가는 것이 컨텐츠중 하나입니다. 그후 고 난이도의 레이드 및 고단 쐐기등을 돌기 위해 다수의 유저들은 누구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좋은 아이템을 획득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번에 확장팩으로 나온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아이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던전 보상이나, 전역퀘스트 보상, 유물력 증가와 같은 이 전의 확정팩에서 선보였던 익숙한 방법들 부터 ..
월드오프 워크래프트 유저들이 기다려온 격전의 아제로스는 7번재 확정팩으로 메인이 되는 무대는 칼림도어와 아제로스 사이에 존재하는 섬인 잔달라와 쿨 티라스 이다. 잔다라 부족 외에 여러 트롤 부족이 모여있는 신성한 섬인 잔달라는 제이나 프라우드 무어의 고향으로 알려진 쿨 티라스, 호드와 얼라이언즈 종족은 다가오는 전쟁을 위해서 불타는 군단과 싸우면서 잃었던 해군 전력을 보강하고자 잔달라 부족과 쿨 티라스를 연합에 합류하려 한다. 호드의 영웅들은 유서가 깊은 트롤이기도 하며 아즈텍 문명을 떠올리게 하는 잔달라 부족의 공주인 탈란지와 함께 추방자 혈트롤과 타락한 로아를 물리쳐야 하는 스토리이다. 더불어 잔달라 부족과 신임을 얻어서 이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며, 신성한 로아들의 힘을 빌어, 티탄이 인위적으로 만..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 던전인 폭풍의 사원은 스톰송 계속 지역에 위치해 있는 던전입니다. 원래는 쿨 티라스를 통치하는 4개의 가문중 하나인 스톰송 가문의 권좌였는데, 군주인 스톰송이 휘화의 부하들과 모두 함께 타락에 물들어버린 후 에 쿨 티라스에 위협을 가져오려하는 것을 막아야하는 장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격아 던전인 폭풍의 사원은 일반 몬스터들 구간에서 특이하게도 우두머리까지는 아니지만 네임드 급의 모스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던전 난이도가 높아지면 질수록 공략에 위협적인 모듭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네이드 급의 보스 몬스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까다로운 스킬을 사용하는 몬스터들이 많기 때문에 던전 단수가 올라갈 수록 기피 대상이 되지 안을까 예상하고 있는 던전 중 하나입니다. 일반몬스터가 출몰..
오크 종족의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 중에서 제일 비중이 큰 종족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크라고 하면 못생기고 멏청하고, 잔인한 괴물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은 거의 일반적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와우에서는 오크가 이런 고정관념에 싸여진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탄탄한 근육과 다부진 몸매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어깨뽕이 크기 때문에 장비의 룩이 잘 받는 종족으로 평가가 되고 있고, 종족이 가진 특성도 나쁘지 않아서 오크종족에 대해 호감을 가지는 유저들의 수는 꾀나 많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을 꼽는다면 바로 구부정하게 서있는 허리 였습니다. 이 때문에 격전의 아제로스 사전패이때에 기존 오크종족들이 허리를 펴는 것이 가능해졌고, 격전의 아제로스 신규 동맹..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인 월드오프 워크래프트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격전의 아제로스가 나오면서 많은 유저들이 몰려들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격전의 아제로스 던전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과거에 잔달라 제묵을 지배했었던 모든 왕과 정복자들, 그리고 폭군이 안치 되었다는 던전인 왕들의 안식처로 잔달라 섬 다자알로 지역 서쪽에 위치해 있는 아탈다자르 인스턴스 던전 우측 언덕길쪽으로 올라가면 아탈다자르 내부로 입장할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이 장소가 신성한 잔달라 사제들과 귀족들만이 들어갈수 있는 곳이 었는데, 줄의 암흑 마법을 막기 위해서 용사들에게도 입장이 허용됐습니다. 왕들의 안식처 던전은 일반 난이도와, 영웅 나이도가 없으며, 바로 신화난이도로 시작하는 던전이기 때문에, 만레벨인 120레..
블로그로 돈벌기제휴마케팅만이 답일까? 라는 고민을 않고 포스팅을 시작합니다.블로그 돈벌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수익형 블로거 또한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어떻게 버는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것은 사실인데, 처음에 가장접근하기 쉬운것이 CPA 제휴마케팅 이다보니, 뭐가 잘되는지 혹은 뭐가 돈이 되는지 등에 대한 관심들은 커져가고 그 방법이나, CPA제휴마케팅에만 목을 매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주위분들도 모두 아시다시피 블로그에 내노라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제휴마케팅이 됐던 다른 방법이 됐건, 월 수입을 공개하는 데요.. 그 수익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누가 뭐 했다더라 하면 해당 아이템으로 우르르 달려드는 것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또 우르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