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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동욱 동생 이규형 조승우 대립

지난 8월 13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라이프" 에서는 병원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구승효역의 조승우가 상국대학병원에서 체질 개선이 다각도로 전개되는 와중에 예선우역의 이규형이 등판해서 상국대학병원 병원장 선거에서 판세를 흔들었습니다. 


극중 구승효는 본격적으로 상국대학병원의 구조를 개편하기 위해서 메스를 꺼내 들었습니다.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후에 동물의료센터를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고, 금연, 탈모, 비만, 안티에이이징 등 4대 생활 건강 클리닉 개설을 위한 작업을 추진했습니다. 




이 시기에 때마침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위원회 로부터 예선우가 현장에 직접 확인 조사를 나오면서 부터 상국대학병원의 혼란이 가중됐습니다. 방송에서는 수천 건의 수술 이력 등을 자랑하는 김태상역의 문성근의 과잉진료가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병원장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발등에 불이 떨어져 버린 김태상은 심평원까지 찾아가서 오기를 부렸보았지만 제보가 들어온 이상에는 조사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자료를 숨긴후에 제보자 찾기에 혈안이 되있는 김태상과 다르게 구승효는 예선우에게 경영진단 했을당시 수집했던 집도의별 조사 기록을 모두 내줬습니다.




극중 예선우의 등장으로 인해 상국대학병원의 긴장감이 한층 더 촘촘해졌습니다. 가장 유력했던 병원장 후보 김태상이 위기에 놓이면서 판세가 종잡을 수 없이 요동쳤습니다. 김태상을 고발하는 민원을 제기했던 예진우와 직접 현장 조사에 나섰던 예선우, 이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낸 구승효의 유기적인 연결고리까지... 극에서는 치밀한 서사를 완성하면서 흡입력을 높였습니다. 


이와 같은 연출을 통해 간접적인 대립 구도를 형성한 두 사람의 칼날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예리하게 벼르면서 몰입도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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