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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우 미란다커 재산 및 국적 이슈


말레이시아의 재력가로 알려진 조 로우가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성접대를 받은것이라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가 되고 있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흥업소의 여성들이 동원된 자리였다고 하는데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뿐만아니라 가수 싸이 및 황하나 씨 등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방송 내용에서는 YG의 성 접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작진 측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해당 사업을 위해서  조 로우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알려진 재력가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왔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조 로우는 말레이시아 5조 규모에 해당하는 부패 스캔들 몸통격에 해당하는 나집 나자크의 최측근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조 로우는 해당 비자금을 조성했고 관리까지 했던 핵심 인물 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조 로우는 할리우드 스타들과도 친분이 있었다고 하며 조 로우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는 피카소 작품을 선물한 적이 있고, 미란다 커에게 91억 원 상당의 보석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조 로우는 해외 톱모델로 유명한 미란타 커와 연인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중 한명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한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고 소식이 전해집니다. 과거 2014년 9월경 조 로우의 일행이 한국에 입국 했을 당시의 행적을 추적했을때 가수 싸이가 조 로우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을 소개해 주기 위해서 조 로우의 입국 둘째날에 식사 및 술자리를 가지게 된 것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싸이가 설명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조 로우 일행과 양현석의 만남은 둘째날이 아닌 하루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조로 우 일행이 입국 했을 당시에 여성 25명이 동석을 했고, 여기에는 YG 직원인 김 모 씨도 같이 있었습니다. 목격자 A 씨의 말에 따르면 그때 당시 영어를 잘하던 YG의 한 직원이 양현석 대표의 지시로 그 자리에 참석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식당에서 이들이 다음 장소로 이동한 곳은 정마담이 운영하고 있는 유흥업소였는데, A 씨는 "룸으로 조 로우 일행이 들어가는것을 확인한 후 양현석이 정마담에게 "오늘 나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 알아서 줘"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똑똑히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A 씨의 말에 따르면 여성중 10명 이상이 YG 측과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며 일명 "정마담"으로 부리는 사람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던 걸로 알고있다고 이야기 하며 그 자리에 초대된 사람 중에서는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 씨 또한 있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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