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중냄새 남친과 싸운이유 사실정리

최근에 자살루머 및 남자친구 폭행등 안좋은 소식들로 이슈로 떠오른 카라의 구하라에게 포털 사이트에 구하라 인중냄새라는 키워드가 새로운 이슈거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청담동 유아인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헤어디자이너로 알려진 가운데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다툼끝에 남자친구가 구하라를 고소하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와중에 포털 사이트의 연관검색어로 구하라 인중냄새 라는 키워드가 이슈키워드로 올라 오고 있는데 어떤내용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하라의 최근 소동은 남자 친구와의 싸움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싸움의 이유는 남자친구 측의 성격 차이로 인한 구하라에게 헤어짐 통보인데, 남자친구 측에서는 이별 통보를 하자 구하라가 폭행을 했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 입니다.

여기서 누리꾼들은 과거의 방송에서 구하라의 입냄새 측정에 관한 내용과 연결을 하게 됩니다. 과거 2009년도 경 카라에 새 멤버로 영입된 구하라는 모 방송프로그램의 입냄새 측정을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당시 측정할 때에 구하라의 입냄새가 40이라는 높은 수치가 나오게 되었는데, 이 수치는 발냄새 수치와 동일 하다고 보는 수치라고 합니다.

최근 구하라의 소식들로 시끄러운 가운데, 헤어짐의 이유가 구하라 인중냄새로 연관지어 지며, 포털사이트의 핫한 키워드로 엮어지게 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카더라 통신에 의한 상황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