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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봉와직염 김기수도 입원한 질병

야심(夜深) 2018. 7. 30. 15:35




박수홍 봉와직염 김기수도 입원한 질병

최근 연예인 김기수 씨와 박수홍씨가 "봉와직염"으로 입원을 해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7월 29일 김기수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좋아졌어요. 봉와직염 때문에 몸에 13000 넘는 염증이 퍼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4000에서 5000사이) 왜 봉와직염에 걸렸는지는 나중에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릴게요~ 혼자 기어서 기어서 병원에 입원한 그 하루가 꿈같지만 그래도 거리에서 저를 도와주신 분들과 꼬요님들 걱정 덕분에 이제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5 일간동안 항생제를 투여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수염 안 깎았어요~ 수염이 이러고 자란다요~ 그래도 여기서 마무리 영상작업 하면서 끝내고 유튜브 올리니까 속이 시원하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김기수씨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기수씨는 지난 7월 28일 봉와직염으로 입원해 치료 중입니다. 


봉와직염은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박수홍씨도 감염 됐었는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7월 24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박수홍씨가 "봉와직염" 판정을 받아 입원한 바 있습니다.





연예인 박수홍씨의 발을 본 의사는 "치료를 늦게 시작해서 피부이식까지 할 수도 있다"라며 설명했습니다. 최근에 봉와직염 때문에 병원을 찾은 연예인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봉와직염 증상에 이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서는 봉와직염의 경우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화농성 염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봉와직염은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인데, 세균이 침범한 부위를 통해 홍반 및 열감, 부종, 그리고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봉와직염 대부분이 A군 용혈성 사슬알균 또는 황색 포도알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발생부위는 주로 다리이며, 국소적으로 붉은 홍반 및 압통이 있기도 하며, 심한 오한이나 발열이 있은 후 홍반이 뚜렷해지면서 주위로 급격히 퍼지는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