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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재산 330억대 자산 건물주
야심(夜深)
2019. 6. 23. 02:02
서장훈 재산 330억대 자산 건물주
한참 인기몰이중인 방송인 서장훈이 지난 22일경 핫이슈로 등극을 하면서 방송에서 언급되었떤 내용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 모 있는 스타들의 세금과 관련한여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예능계에서 대표적인 건물주"로 불리며 방송인으로 자리매김을 한 서장훈은 과거에 선수 시절부터 모아온 재산을 투자해 현재는 두 채의 건물을 보유 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장훈은 흑석동과 서초동에 위치해있는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로 300억 대 자산가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나 서장훈은 투기 목적이 아니며 본인의 노후를 위한 설계로, 빌딩을 매입해 주변 시세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착한 건물주"로 통하고 있습니다.
한 컨설턴트는 "양재동 같은 경우에도 실제적인 전체 임대료로 받을 경우 월로 치면 월 5500만 원에서 6천만원 까지는 받을 수 있으나, 서장훈 씨의 경우는 월 3천만 정도밖에 받지 않고 있습니다. 세입자들한테도 높은 임대료를 받지 않고있어 선행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과거 선수시절 서장훈은 나이 46세의 나이에, 1998년 청주 SK 나이츠 입단하면서 농구선수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