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신다은 하차이유 시모상 이유

인기 예능프로 "동상이몽"에 출연하고 있는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이야기들로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최근에 배우 신다은이 갑작스럽게 동상이몽에 출연을 하지 않게되어, 동상이몽에서 신다은이 하차를 한것은 아닌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신다은씨는 과거에 드라마에 함께 출연을 했었던, 동료 배우 한석진씨의 소개를 받아, 공간디자이너로 활약중인 임성빈씨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으며, 약 1년의 열애를 거친 끝에 지난 16년 5월달에 결혼을 하게 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신다은과 임성빈 둘 사이에는 슬하에 아이가 아직은 없고, 배우 신다은 씨는 85년생으로 2018년 올해 기준 34세이며, 배우자 임성빈은 83년생으로 2살연상인 나이 36세로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예능프로인 동상이몽에서 배우 신다은씨가 하차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 지난 18년 7월 31일에 신다은씨는 시모상을 겪게 되었고, 이러인해 하차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남편인 임성빈 씨의 안타까운 모친상으로 인해서 동상이몽에서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의 즐거운 신혼생활의 촬영이 어렵다고 판단한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동상이몽 측에서는 신다은씨의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 아직은 완전히 결정난 사항이 아니라고 소식을 전했고,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 두고봐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배우 신다은씨의 시모상 이후 지난 8월 7일경 신다은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으며, 게재한 사진 속에는 신다은씨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정말이지, 니가 있어서 안심이야 친구"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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